영화 '완벽한 타인',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영화 '완벽한 타인',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완벽한 타인'이 개봉하자마자 1위에 올랐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핸드폰 잠금해제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 '완벽한 타인'이 개봉일인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27만 397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2만 108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고지를 넘어서는가 하면, 개봉 후 6일 연속 1위를 유지한 '창궐'을 '완벽한 타인'이 개봉과 동시에 제쳐 시선을 사로잡는다.

'완벽한 타인'의 뒤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이었다. 록 밴드 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일인 이날 하루 동안 11만 38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2만 402명을 달성하며 2위로 출발했다.

뿐만 아니라 신크리쳐 '야귀'를 소재로 김성훈 감독과 현빈이 재공조한 액션블록버스터 '창궐'은 이날 하루 동안 9만 345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1만 4167명을 기록하며 3위로 밀렸다.

잭 블랙,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황홀한 마법 판타지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는 개봉일인 이날 하루 동안 4만 269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만 3226명을 달성하며 4위의 주인공이 됐다. 또 블룸하우스가 선택한 레전드 호러 '할로윈'은 일일 관객수 3만 2503명, 누적 관객수 3만 3171명으로 개봉과 함께 5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완벽한 타인'이 호평과 함께 11월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른 가운데 전일 문화의 날이었던 만큼 신작 '보헤미안 랩소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할로윈' 등이 줄줄이 박스오피스 5위 내 들었다. 향후 이들이 어떤 경쟁을 펼치게 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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