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이사를 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1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SM CCC LAB 설리의 리얼리티 예능 '진리상점' 세 번째 에피소드 '이사 가기 좋은 날'이 공개됐다.
이날 설리는 이사를 하기 위해 준비에 나섰다. 그는 "이사가 처음은 아닌데 처음 같다. 내 집을 이사하는 게 처음이라 그런가. 아직 혼자 살기엔 버거워서 오빠와 같이 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집에 누군가 같이 있냐에 따라서 정신적인 의지가 되더라. 2년 째 (혼자) 살고 있었다. 정 들었다기보다는 옷이 너무 정리가 안 됐다. 거긴 옷장이 더 많다. 2층에 내가 살 거다. 정원도 있고, 공기도 완전 다르다. 거기 가면 아무것도 없다"며 "버려야 할 게 반이다"라며 집을 멍하니 쳐다봤다.
자신이 그린 그림도 공개하면서 "그냥 색칠한 것도 많다. 이거는 좋아했는데 하다가 망했다"며 여러 가지 그림을 보여주기도. 그러면서 설리는 운전을 하며 새로운 집으로 향했다.
설리는 진리상점을 함께할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제가 동굴로 들어갈 때 얘(남경)때문에 나온다. 행복주의자더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진리가 이걸 하기 전에 편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더 늘어난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설리는 "오빠는 최고인 것 같다. 정말 완벽하고, 오빠가 제 일을 하시면서 행복하다는 게 보여서 저 또한 기분 좋게 일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나도 내 매니저와 스태프를 위해서 더 잘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나의 스태프, 우리 팀, 우리 편이 걱정이 많은데 이 분들 덕에 편하게 자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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