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한채아와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차범근의 셋째아들 차세찌가 득녀했다.
1일 한채아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채아 씨가 지난달 30일 오전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스틱 측은 "귀한 생명을 맞이한 한채아 씨와 가족들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보내주시길 바한다"고 부탁했다.
과거 두 사람은 열애설은 한 차례 부정했다. 하지만 한채아가 지난해 3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시사회 현장에서 차세찌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면서 공개 열애가 시작됐다.
한채아는 공개 열애 1년 만인 지난 3월 소속사를 통해 "차세찌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며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또한 지난 4월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미래를 약속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던 제게 새 생명이라는 또 다른 선물이 찾아왔다. 따뜻한 시선으로 축복해달라"고 말하며 혼전임신 사실을 직접 고백했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지난 5월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소규모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하객들에게 축의금을 받지 않았으며, 태교에 전념하고자 신혼여행도 떠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공식적으로 부부가 된지 6개월 만에 이제는 부모가 된 한채아와 차세찌. 이제 두 가족이 아닌 세 가족으로서 함께 할 인생 2막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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