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 포스터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부탁 하나만 들어줘’가 개봉일을 확정,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부탁 하나를 남기고 사라진 한 여자를 추적해가는, 간단한 부탁에서 시작된 간단하지 않은 사건을 그린 고품격 스타일리시 스릴러다. “무지막지하게 재미있다”라는 극찬 속에 박스오피스 역주행 1위를 비롯해 5주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는 놀라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파격적인 소재와 충격적인 반전, 특히 두 배우의 패션과 리빙 & 라이프 스타일은 세계적 흥행을 이룬 영화 ‘나를 찾아줘’, ‘서치’를 잇는 스타일리시 스릴러 탄생을 예고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완벽하게 드레스업한 두 배우의 당당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모습에 “끔찍한 짓을 할 땐 그럴 이유가 있다”라는 강렬한 문구가 더해져 과연 어떤 스토리가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파격적 소재, 예상을 뒤엎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충격적 결말 등 탄탄한 구성으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원작을 영화화했다. 미드 ‘가십걸’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세련된 외모의 소유자이자 멋진 직업, 훈훈한 남편, 귀여운 아들을 가진 완벽한 워킹맘 ‘에밀리’를 맡았다. 모두에게 부러움을 사는 여인이지만 수상한 비밀을 남긴 채 사라지는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역할에 걸맞는 눈부신 외모, 화려하면서 우아한 패션은 물론 다양한 감정 연기를 통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피치 퍼펙트’의 주역이자 사상 두 번째 최연소 토니상 후보에 오른 뛰어난 실력을 갖춘 안나 켄드릭은 파워블로거를 꿈꾸는 전업맘이자 에밀리 못지않은 은밀한 비밀을 가진 ‘스테파니’ 역을 맡았다. 극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로 역시 뛰어난 열연을 펼친다. 최근 10년간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로 북미 박스오피스 3주간 1위를 기록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 출연한 헨리 골딩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스파이’, ‘고스트버스터즈’ 등의 영화를 통해 여자보다 여자의 심리를 더 섬세하게 다루는 한편 코미디적인 센스를 확인시켜준 폴 페이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선 작품들의 장점에 스릴러적인 장치를 더해 예술적 막장을 넘나드는 고품격 서스펜스를 탄생시켰다.

새로운 스릴러 명작의 탄생을 알리는 ‘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오는 12월 12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