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초하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블레어가 호주 패밀리에게 한국식 백반을 대접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드디어 완전체가 된 호주 패밀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프라이즈 등장에 성공한 블레어는 호주 패밀리와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걸음을 옮겼다.
가족을 가로수길로 부른 이유에 대해 "일하는 곳이 그곳이고 일상이 담긴 그곳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호주에서는 밤 문화가 없기 때문에 한국의 밤 문화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가족을 위해 그가 선택한 메뉴는 다양한 한국식 반찬을 맛볼 수 있는 백반집이었다. 블레어는 "호주에서는 음식을 다 따로따로 먹어요. 그래서 다 같이 먹을 수 있는 곳에 데려가고 싶어요"라며 한국 음식 중 백반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베지테리안인 외사촌 케이틀린의 입맛도 고려한 선택이었다.
드디어 기다리던 음식이 나왔고, 호주 패밀리는 밑반찬 가짓수에 놀랐다. 정갈하게 차려진 한상차림에 호주 패밀리는 감동했고,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한국 음식의 맛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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