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1위 후보로 몬스타엑스 'Shoot Out'과 보아 'Woman'이 올랐다.
'엠카운트다운'은 음원 판매량 점수 45%, 음반 판매량 점수 15%, 소셜 미디어 점수 20%, 글로벌 팬 투표 10%, 방송 점수 10%에 생방송 실시간 투표 점수 10%를 합산해 1위를 발표한다.
실시간 투표 점수까지 합산한 결과 몬스타엑스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스페셜MC를 맡았던 몬스타엑스는 자신들이 1위를 했다는 사실에 놀라 소감 순서를 까먹을 뻔했다. 소감을 말해 달라는 말에 급하게 몬스타엑스는 "스태프들 감사하다. 몬베베로 시작해서 몬베베로 끝나는 몬스타엑스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데뷔 무대를 펼치는 아이즈원의 미니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아이즈원은 "타이틀곡처럼 세상을 장밋빛으로 물들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타이틀곡 '라비앙로즈' 안무를 선보였다. 팬들은 그런 아이즈원의 무대에 환호했다. 사쿠라는 "여러분과 만나기 위해 12명 멤버가 열심히 달려왔다"라며 인사했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라비앙로즈' 대표 포즈를 취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Mnet '프로듀스48'로 탄생한 한일 합작 그룹인 아이즈원은 상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의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즈원은 'O my!'와 '라비앙로즈' 등 두 곡 무대를 펼쳤다. 타이틀곡 '라비앙로즈'는 강렬한 후렴구가 인상적으로, '장밋빛 인생'이라는 뜻을 가진 제목처럼 아이즈원의 열정으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를 '장밋빛 인생'으로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JBJ95는 'Home' 무대를 선보였다. JBJ95는 JBJ 파생 그룹으로, 김상균과 켄타로 구성된 듀오다. 노란 머리로 변신한 김상균과 켄타는 섹시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Home'은 헤어진 연인에게 "네가 있어야 할 곳은 우리 둘만의 '홈'이야. 다시 돌아와줘"라고 말하는 컨템포러리 팝(Contemporary Pop) 장르의 곡이다. 기다려준 팬들이 있었기에 힘든 길을 돌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는 JBJ95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 '홈'은 듣는 이들에게 집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자아냈다.
1위 후보인 몬스타엑스의 'Shoot Out' 무대도 만나볼 수 있었다. 하얀색 점프슈트를 입은 몬스타엑스는 상반신을 살짝 노출하며 섹시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몬스타엑스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타이틀곡 'Shoot Out'은 상실과 방황 사이에서 구원을 찾아 헤맨다는 이 앨범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곡. 트랩과 록, 그리고 퓨처 베이스를 절묘하게 매치한 이곡은 인상적인 훅과 멜로디로 극적인 흥분을 담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골든차일드, 김동한, 디에이드, 레디, 멋진녀석들, 몬스타엑스, ShaFLA, 서인영, 스트레이키즈, 아이즈원, 에이티즈, 에이프릴, 원포유, 위키미키, 장기하와 얼굴들, JBJ95, 프로미스나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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