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수아가 박광현을 찾아가 애원했지만 통하지 않았고, 강은탁이 정혜인 뺑소니범을 찾아내면서 파란을 예고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극본 이선희)에서는 얽히고 설킨 다섯 남녀의 삶이 그려졌다.
윤정한(강은탁 분)과 에밀리(정혜인 분)는 강세나(홍수아 분)가 강제혁(김일우 분)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카드로 내밀었고, 강현기(심지호 분)는 강세나가 친동생이 아니란 사실을 알면서도 쉽게 밝히지 못했다. 그러던 중 강세나는 미리 한두영(박광현 분)에게 선수치며 지난 악행은 자신의 불우한 가정 탓임을 강조했고,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에밀리는 윤정빈(정소영 분)에게 전화해 아마 강세나가 양육권을 박탈 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확신에 찬 말투로 그는 “강세나 강제혁씨 친딸이 아니거든요”라고 진실을 밝혔다. 충격 받은 윤정빈은 하영옥(남기애 분)에게 “가짜래 강제혁씨 딸이 아니라 가짜. 친딸인 척 하다가 들켜서 애도 뺏긴다잖아요”라고 전했다. 하영옥은 “어떻게 그래 어떻게 그런 말도 안 되는 짓을”이라고 경악했다.
방송말미 윤정한이 덕배를 찾아내면서 강세나는 위기에 놓였다.
한편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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