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스틴강이 재치 입담을 뽐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CP 신미진)에서는 쿠킹스맨 특집에 기은세, 최현석, 미카엘, 오스틴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스틴강은 "그래도 요즘 방송 나가니까 조금 컸어요"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인터뷰에서 "나는 쪼다였다"라고 말한 것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어 쪼다라는 말을 어디서 배웠냐고 물었고, 오스틴강은 "박준형한테 배웠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아버지들이 쓰는 말이었다며 박준형을 디스했고, 오스틴강은 "쭌이 형이 한국말 많이 가르쳐 줬어요. 쪼다 욕은 아니죠?"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한편 ‘해피투게더 시즌4’는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이 만나고 싶은 스타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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