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련 기자]‘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이 살가운 며느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일 방송된 MBC‘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민지영의 "착한" 시댁살이가 방영되었다.
성묘를 위해 시댁을 방문한 민지영은 성묘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와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시동생이 셰프인 덕에 주방에 가지 않아도 되는 그녀였지만 며느리라는 자리는 여전히 좌불안석이었다.
민지영은 시종일관 주방과 거실을 오가며 안절부절못했다.
이를 보며 패널들은 착한 며느리 병이라고 놀려되었고, 이에 민지영은 "저 착한 며느리 병 아니에요"라고 손사래를 쳤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일 때문에 먼저 가야 하는 시동생을 바래다주러 가는 길에도 그녀는 착한 며느리였다.
시동생의 배웅과 음료를 남편보다 더 꼼꼼히 챙기는 그녀의 모습은 시청자의 박수를 얻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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