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PD  /사진=KBS 제공
김영진 PD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영진 PD가 후배 연출가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1일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에 위치한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스페셜 2018 '엄마의 세 번째 결혼'(연출 김영진/ 극본 정미희)의 기자간담회에서 김영진 PD가 후배 연출가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이날 김영진 PD는 후배 연출가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에 대해 “김창완하고 2NE1을 기억하라고 하고 싶다”며 “교만하지 말아야하지만 내가 잘나간다는 자부심이 있었으면 좋겠다. 자부심이 없으면 떼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몸도 힘든데 그런 자부심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이어 김영진 PD는 “김창완은 ‘너의 의미’ 때문에 그런다. 아무나 드라마를 만드는 건 아니다. 시청률 1%는 50만 명이 보는 거다. 내 작품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잊지 않고 사회에 이바지하는 작품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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