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드렁큰타이거(타이거JK)의 마지막 앨범에 참여한다.

1일 타이거JK의 소속사 필굿뮤직 측은 헤럴드POP에 "RM이 드렁큰타이거의 마지막 앨범이 될 20주년 정규 10집에 랩피처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타이거JK의 오랜 팬인 RM은 존경하는 선배가 드렁큰타이거로 내는 마지막 앨범에 함께하기 위해 월드투어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랩을 녹음에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RM은 자신을 '성공한 덕후'라고 치앟며 타이거JK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왔다. 지난 205년에는 타이거JK, 가수 윤미래, 비지가 결성한 그룹 MFBTY의 '원다랜드' 피처링에 참여하기도.

한편 드렁큰타이거는 오는 11월14일 정규 10집을 발매하고 20주년 대형 프로젝트를 펼쳐나간다. 이번 앨범은 ㅈ난 1999년 데뷔 이래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난 널 원해'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몬스터'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고 한국 힙합 대중화에 앞장선 드렁큰타이거의 기념비적인 마지막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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