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련 기자]한고은이 걸크러쉬 명언을 날렸다.
1일 방송된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제작 (유)설렘주의보)에서는 윤유정(윤은혜 분)의 실연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한재경은 황재민(최정원 분)에 실연당해 펑펑 우는 윤유정을 향해 "질 때 더 아름다워야 더 아름답게 기억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너 그렇게 쉽게 지워지는 거 못 본다"라고 일침했다.
한편 윤유정의 동생 윤유준(표지훈 분)은 난동을 부려 경찰서에 끌려왔다. 이를 데리러 온 주민아(이해란 분) 기자는 윤유준을 데리러 온 한재경을 봤고, 윤유준이 윤유정의 동생임을 알아채곤 경악했다.
한재경이 나간 후 와인을 마시며 떠난 사랑에 눈물을 흘리는 윤유정의 모습은 시청자의 마음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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