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어 선아 SNS/정재용/사진=서보형 기자
아이시어 선아 SNS/정재용/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DJ DOC 정재용이 그룹 아이시어 출신 선아와 오는 12월 결혼해 축하의 물결이 일고 있다.

1일 정재용 소속사 슈퍼잼레코드 측은 오는 12월 1일 아이시어 출신 선아와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년째 교제 중인 연인이며, 결혼식 날짜인 12월 1일은 처음 만난 날이라고 전했다. 신혼집은 김포한강신도시에 위치할 예정이라고.

이로써 정재용은 DJ DOC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기뻐할 소식은 이뿐만이 아니다. 선아는 현재 임신 9주차 예비 엄마이기 때문. 두 사람의 결혼 소식도 반가운데 이미 아기가 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축하하고 있다.

정재용과 선아는 지난 2016년 방송에서 처음 만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인채널 예능 프로그램 '아주 재미있는 쇼, 아재쇼 시즌2'에 선아가 MC로 투입하게 되면서 기존 출연자였던 정재용과 만남이 성사된 것.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다가 연인이 된 케이스이기 때문에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한가지 더 놀라운 사실은 선아가 무려 19살 연하라는 점. 정재용은 1973년생, 선아는 1992년생으로 꽤 많은 나이 차이가 나는 것. 먼저 결혼한 멤버 이하늘이 17살 연하의 신부를 맞이한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그룹 DJ DOC 멤버 전원이 결혼하게 됐다는 사실은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내년 6월 출산 예정인 아기까지 있는 정재용의 겹경사에 응원의 목소리를 내게 되는 상황. 어린 신부까지 맞이하게 된 정재용의 행복한 앞날을 응원하는 바다. 진심으로 결혼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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