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DJ DOC 멤버 정재용이 오는 12월1일 결혼한다.
1일 DJ DOC 소속사 슈퍼잼레코드는 정재용이 오는 12월1일 19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12월1일은 정재용과 예비신부 여자친구가 처음 만난 날이라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 신혼집은 김포한강신도시에 꾸며진다.
정재용의 예비신부는 걸그룹 아이시어 출신 선아로 현재는 다른 직종의 프리랜서로 일하며 정재용과의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성인채널 비키 예능 프로그램 '아주 재미있는 쇼, 아재쇼 시즌2'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선아는 아이시어' 활동 중 '2016 비키니 코리아' 참가를 결정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했다고 알려졌다.
특히 정재용의 소속사 측은 예비신구가 현재 임신 9주차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정재용은 결혼과 함께 임신 겹경사를 맞게 됐다.
앞서 지난 10월 DJ DOC 멤버 이하늘이 17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여기에 정재용이 오는 12월 결혼을 알리면서, 김창렬을 비롯 DO DOC 세 멤버는 모두 유부남이 됐다.
한편 정재용은 지난 1995년 DJ DOC 2집 ‘머피의 법칙’부터 팀에 함류했다. 이후 정재용은 가수활동뿐 아니라 Mnet ‘재용이의 더 순결한 19’, ‘음악퀴즈쇼 난 알아요’ 진행,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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