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경규의 불만이 터진 가운데 첫 참돔의 주인공 역시 이태곤이었다.
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참돔을 낚기 위해 울릉도 리벤지에 나선 멤버들과 이태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계속된 무소식에 이경규의 불평이 터졌다. 이경규는 "울릉도에 와서 고기를 낚은 적이 없다. 왜 자꾸 울릉도에 오냐"며 불평했다.
이에 좌불안석인 박진철 프로는 "(울릉도가) 한국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섬인데 요새 자꾸 싫어진다"고 말해 소소한 웃음을 줬다.
식사를 마친 박프로는 오전보다 비장한 모습을 보이며 낚시에 나섰다.
이경규는 "파이팅"을 외치는 멤버들에 "파이팅 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시끄럽기만 하다"고 말했다.
이경규의 불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시한번 이태곤에게 입질이 왔다. 이태곤은 "매운탕 거리"라고 그 사이즈를 점쳤다. 이태곤이 낚은 것은 '참돔'이긴 했으나 기대보다 작은 사이즈였다. 이에 박진철 프로는 "참돔은 참돔이다. 그래도 희망이 보인다"는 말을 남겼다.
이태곤의 참돔은 37cm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