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기은세, 최현석, 미카엘, 오스틴강의 요리가 즐거움을 안겼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CP 신미진)에서는 쿠킹스맨 특집에 기은세, 최현석, 미카엘, 오스틴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스틴강은 "그래도 요즘 방송 나가니까 조금 컸어요"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인터뷰에서 "나는 쪼다였다"라고 말한 것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어 쪼다라는 말을 어디서 배웠냐고 물었고, 오스틴강은 "박준형한테 배웠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아버지들이 쓰는 말이었다며 박준형을 디스했고, 오스틴강은 "쭌이 형이 한국말 많이 가르쳐 줬어요. 쪼다 욕은 아니죠?"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게스트로 출연한 손나은은 완편녀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레깅스를 완판시켰다며 전신샷을 찍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소주 브랜드가 완판됐다며, 공장에서 다시 제품을 생산 중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인피니트 남우현 역시 공연 티켓을 다 매진시켰다며 스스로 자랑스러워했다.
MC들은 셰프들이 오히려 집에서 요리를 안 한다는 이야기들이 있다며, 최현석에게 관련 에피소드를 물었다. 최현석은 "가급적이면 침범 안 하려고 한다"고 말했고, 기은세는 "이렇게 잘하는 남편이 와서 자꾸 그러면 하기 싫을 거 같아요. 가정 요리는 알아서 하게 두는 게 좋은 것 같아요"라며 아내 입장에서의 의견을 말했다.
이어 오스틴강, 미카엘, 최현석, 기은세의 요리가 펼쳐졌고 손나은이 심사위원을 맡아 맛을 평가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시즌4’는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이 만나고 싶은 스타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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