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일화가 장회장을 자극했다.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서는 윤재빈(이중문 분), 신화경(오승아 분)의 비밀이 그려졌다.

오연희(이일화 분)는 "잠깐 고민했어요 장회장님 사모님이신 서여사님을 이자리에 모셔올까 아니면 요즘 한 달에 한 번씩 들르신다는 홍마담을 데려올까. 서여사님은 아직 모르시는 것 같던데"라며 장회장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렸다.

이에 장회장은 "오부회장은 아주 나긋나긋한 줄로만 알았는데 역시 오상필(서인석 분) 핏줄 맞구만 협박도 할 줄 알고"라며 치를 떨었다. 오연희는 "제가 뭘 원하는지도 물어보셔야죠"라며 거래를 제안했다.

한편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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