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촬영 비하인드를 보며 배우들이 코멘트를 남겼다.
1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전쟁의 서막'에서는 오는 7일 본격적인 방송을 앞두고 미리 관전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는 스페셜 방송이 진행되었다.
이날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공명과 백진희는 만취한 백진상 역의 강지환을 힘들게 부축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 VCR을 지켜보던 강지환은 "7,8번 찍었나?"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강지환은 토를 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를 보던 백진희는 "정말 싫었다. 근데 귀여웠다"고 말했다.
강지환은 공명에게 "술최한 선배를 데려다 준 적이있냐"고 물었다. 공명의 긍정에 강지환은 "요즘 후배들이 집에 안 데려다준다"고 말했다.
이날 촬영 비하인드에서는 백진희의 풀린 신발끈을 묶어주는 강지환의 모습도 보였다. 강지환은 "카메라를 의식한 행동이 아니냐"는 물음에 "절대 아니다. 당시 백진희도 '메이킹 카메라때매 그런 거 아니죠'라고 물었는데 저의 순수한 의도를 백진희가 다 깨버렸다"고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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