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수아가 박광현에 애원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극본 이선희)에서는 얽히고 설킨 다섯 남녀의 삶이 그려졌다.

자신이 가짜라는 게 밝혀질까 불안해하던 강세나(홍수아 분)는 정회장(안승훈 분)을 찾아가 협박을 한다. 세나의 심부름으로 덕배의 행방을 수소문하던 백소장은 덕배의 소식을 듣게 된다. 강세나는 가짜 딸이란 사실을 강현기(심지호 분) 밖에 모른다며 한두영(박광현 분)을 다시 설득하려 했다. 자신이 악행을 벌인 배경을 구구절절하게 설명하며 애원한 것.

한편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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