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승리가 사죄했다.

1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에서는 과거 악행이 밝혀지자 그 죗값에 괴로워하는 윤선희(지수원 분), 황지은(하승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지은은 “차라리 죽어버렸음 싶을 거 아니야. 네가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잖아 사라져 주겠다잖아 그런데 왜 그랬어 왜 살렸냐고 왜”라며 발악을 했다.

이에 강하늬(설인아 분)는 “착각하지마 나 너 살리겠다고 구한 거 아니야. 너도 나 위해서 죽으려고 한 거 아니잖아 네 마음 편하려고 그냥 도망치려고 한 거 아니야? 너 끝까지 네 생각만 했어 알아? 도망칠 생각하지 말고 살아. 똑똑히 치켜봐 네가 저지른 일에 대한 대가 죽으면 안돼. 그게 내가 널 살린 이유가 내가 내리는 벌이야”라고 응징했다.

결국 황지은은 “미안해”라며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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