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아이즈원 츄' 캡처
Mnet '아이즈원 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아이즈원의 쇼콘이 공개됐다.

1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아이즈원 츄'에서는 아이즈원의 데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즈원은 히토미 집을 찾았다. 거기서 멤버들은 준비한 선물을 히토미 어머니에게 선물했다.

이어 히토미 가족들은 히토미의 사진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첩에는 히토미의 어린 시절 모습이 가득했다.

멤버들은 7살 히토미 사진을 보며 귀여워했다.

히토미 부모님은 ‘히토미는 어떤 아이였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당찼다. 절대 울지도 않았다”라고 답했다.

멤버들은 히토미 부모님에게 가장 좋아하는 멤버를 꼽아달라고 했다. 이에 히토미 아빠는 안유진을 꼽았고 히토미 오빠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다. 이때 야부키 나코가 다급하게 “얼굴만, 얼굴만”이라며 말하며 외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멤버들이 “자신감이 넘친다”라고 말하자 나코는 “아니야, 아니야”라며 부정했다.

결국 히토미 오빠는 나코를 꼽았다.

이어 아이즈원은 리더를 뽑기로 했다. 앞서 권은비를 제외한 멤버들은 “은비 언니가 리더가 될 거라고 다들 알고 있다. 반장선거처럼 떨리는 느낌을 언니한테 줘야한다”라며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권은비는 리더를 뽑는다는 말에 당황했다. 이어 조유리는 “은비 언니가 임시 리더로서 멤버들을 많이 보듬어줬다”라며 권은비를 추천했다.

그러나 미야와키 사쿠라는 “은비도 좋지만 한국어가 서툰 일본 멤버들을 위해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채연이도 좋을 것 같다”라며 가짜 후보로 이채연을 추천했고 안유진 또한 “당연히 은비 언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채연언니가 통역도 하니까”라고 덧붙였다.

투표결과, 멤버들의 몰표로 권은비가 정식리더가 되었다. 이에 임명장과 편지를 준비 해 권은비를 눈물짓게 했다.

이어 아이즈원의 데뷔 쇼콘 모습이 공개됐다. 무대를 선보이고 팬들의 함성을 들으며 멤버들은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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