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강지환의 연기력이 폭발했다.

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300’에는 군 상담 기법 전공수업 중 감정이 폭발하는 강지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윤아, 이유비, 김재화, 매튜는 이날 전공수업 시간을 맞아 군 상담 기법을 배우게 됐다. 부사관이라는 가정하에 부하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고민을 나누는 주요한 역할에 대한 대비였다.

김재화는 처음 해보는 상담에도 불구 자신의 방법으로 위로하고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상대의 감정에 휘말리는가 하면, 상대를 뭐라고 지칭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얼굴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강지환이 상담을 하는 생도로 김재화 앞에 앉게 됐다. 강지환은 그간 갈고닦아온 연기 내공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연기력에 김재화는 “실제 저런 감정을 느끼면 진짜 걱정이 될 거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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