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몬스타엑스가 체인스모커스, 켈빈 해리스 등 해외 아티스트와 함께 협업을 진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월드투어를 끝내고 국내에 돌아와 정규 2집 'TAKE.1 ARE YOU THERE?(알 유 데어?)'를 발표한 가운데 헤럴드POP과 만나 해외 아티스트와 컬래버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커넥트'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 몬스타엑스.

기현은 "작년 월투에서 현지 매체가 인터뷰를 나오는 경우는 3~4개 정도였다. 그런데 지금은 콘서트 전후로도 관심을 가지고, 공연 끝나면 관계자분들이 인사하려고 대기도 하고 계시더라. 작곡가부터 미국 현지 프로그램 PD님, 라디오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분들이 오셔서 저희 콘서트를 보고 충격을 먹었다더라"고 회상했다.

이에 해외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 작업에 대해 묻자, 민혁은 "개인적으로 연락도 많이 받고 있다. 체인스모커스도 있었고, 아직 발표가 안 돼서 이름을 얘기 못 하지만 연락을 받고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셔누는 최근 영국 팝밴드 프렙 신곡에 참여했다. 기현은 "셔누 형이 컬래버를 하고 싶다는 얘기를 보고, 저희가 영국에서 콘서트 할 때 직접 보러오셨다. 그리고 같이 컬래버를 제안하셔서 진행하고 녹음을 해서 발매하게 됐다"고 덧붙이기도.

형원은 "이번에 '징글볼'에 같이 나오시는 분들과도 컬래버 하고 싶다. 켈빈 해리스에게 EDM 사운드의 곡도 받아보고 싶다. 전화번호를 한번 받아보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기헌은 "정말 전과 달라졌다. 만나는 것만으로도 신기했는데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것 자체가 가능해졌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정규 2집 타이틀곡 '슛 아웃(Shoot Out)'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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