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봉사활동을 위해 한국을 깜짝 방문했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고깃집에서 포착된 안젤리나 졸리의 사진이 공개됐다. 목격담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아들 팍스와 함께 고깃집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고. 게다가 경호원을 대동하지 않은 수수한 차림이었다고 해 한국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선행을 위해 예고 없이 조용히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의 한 입양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내한한 것.
안젤리나 졸리가 정확히 언제 한국에 입국했으며 어느 기관에서 활동을 하는 것인지는 알려져있지 않다. 그만큼 안젤리나 졸리의 이번 행보는 비밀에 부쳐졌고 조용히 이루어진 셈.
다만 안젤리나 졸리는 평소에도 입양과 환경 문제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선행을 이어왔다. 현재 유엔난민기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기도 한 그녀는 세 아이를 입양해 키우고 있기도.
그렇기 때문에 한국 방문 자체는 놀랍지만 그녀의 선행 행보는 놀랍지 않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안젤리나 졸리의 깜짝 내한 소식에 국내 팬들은 그녀를 향해 끝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는 상황. 국경 없는 선행 행보가 박수를 부른다.
한편 졸리는 최근 브래드 피트와 이혼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