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강준과 이솜이 재회했다.

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연출 표민수|작가 박희권, 박은영)에서는 이영재(이솜 분), 온준영(서강준 분)의 연애 대서사시가 그려졌다.

온준영은 손님으로 등장한 최호철(민우혁 분)과 이영재에 당황했다. 디저트를 내온 온준영에 이영재는 잠깐 앉으라고 권했지만 온준영은 “아니요 두 분 말씀 나누세요”라고 거절했다. 온준영이 자리를 비킨 사이, 최호철은 “에그 타르트가 나올 줄은 몰랐네. 당신이 좋아하는 집이랑 맛이 비슷하다”라고 다정히 말을 건넸다.

최호철은 “당신한테 나 참 많이 대시했다 끈질기게. 당신 마음 하나 얻기 위해서 정말 별짓을 다 했는데. 지금 그때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렇게까지 할 수 있었나 싶기도 하고”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영재는 “얼마 안 된 거 같기도 한데 시간이 많이 지난 거 같기도 해. 이상하게”라며 말끝을 흐렸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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