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상욱이 1억 년 전 생명의 흔적에 빠져들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연출 나영석)에서는 김진애, 김상욱, 유시민, 유희열, 김영하의 지식 여행이 펼쳐졌다.

자연사박물관을 다녀온 김상욱은 공룡의 이야기를 했고, 김진애는 "걔네들이 여기 살았단 말이에요?"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함께 박물관을 다녀온 유희열은 "많이 있던데요 흔적이, 화석이?"라고 말했다. 김상욱은 "이 일대가 아마도 호수가 있고 물이 있었던 곳이에요 물결이 있던 화석도 남아 있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1억 년 전 생명이 살았던 흔적. 티라노사우르스 같은 육식공륭의 발자국부터 초식공룡의 발자국까지 모두 눈에 담아왔고, 1억 년 전 생명의 발자취에 또 다른 고찰에 빠졌다. 그때 당시에는 공룡이 떵떵거리며 살았지만 멸종했고, 지금은 인간이 떵떵거리며 살고 있지만 이 것이 언제까지 갈 것이냐에 대한 이야기와 인류세에 대한 토크가 펼쳐졌다.

한편 ‘알쓸신잡3’는 '도시계획 X 역사 X 문학 X 물리학' 신입 박사들과 함께 돌아온 차원이 다른 TMI(Too Much Information)의 대향연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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