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영석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디렉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일 MBC 예능 프로그램 '언더나인틴' 첫 방송에서는 첫 순위 결정전에 오른 보컬 팀의 김영석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두 번째 순서로 순위 결정전에 오른 보컬팀의 김영석에 보컬팀 디렉터 크러쉬는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이랑 겹치는게 많다"며 기대감을 들냈다.
김영석은 "조용필 선배님하고 유재하 선배님을 좋아한다. 그래서 조용필 선생님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무대를 펼쳤다.
무대를 본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영석 군의 미성과 진성이 절묘하게 섞여서 매력 있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디렉터들은 "후보곡도 하번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고, 김영석은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불러 감동을 자아냈다.
김영석은 88.75점을 받아 현재 1등이던 김영원을 꺾고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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