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주말 사용 설명서 캡처
사진=tvN 주말 사용 설명서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라미란이 드디어 보이그룹 워너원 강다니엘과 만났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 사용 설명서'에서는 강다니엘과 만나게 된 라미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은 워너원 강다니엘 팬인 라미란을 위해 라미란과 강다니엘의 그림이 그려진 케이크를 선물했다. 라미란은 "이왕 할 거면 11명 다 있는 거로 해 주지"라고 말했다. 김숙은 "그러면 특별한 게 아니다"라고 "너 못생긴 사진 줬는데 예쁘게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라미란은 고기부터 온갖 소스 등을 준비했지만 "장을 봐야 한다"라며 달렸다. 강다니엘을 맞이하기 위해 마음이 급했다. 김숙은 "강다니엘이 근처에서 일하고 있다. 끝나고 잠시 들르라고 한 것"이라고 했지만 라미란은 "잠깐 들른 김에 밥 먹여서 보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레토르트 밥을 사자고 했지만 라미란은 "밥은 직접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우리에겐 그런 밥 줬으면서"라고 투덜거렸다. 재료를 다 사온 다음 라미란은 강다니엘을 위한 요리 준비에 나섰다. 김숙은 라미란을 도왔다.

라미란은 엄마 같은 마음으로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왜 불러가지고"라고 하면서도 김숙에게 급하게 명령을 내리며 식사 준비를 이어갔다. 그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장윤주는 영상 통화를 걸었다. 김숙은 "강화도 2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재료를 11명분으로 준비해 왔더라. 짐을 한 보따리 싸왔다. 미란이 울 수도 있다"라고 장윤주에게 일렀다.

한창 요리를 하던 중 10분 뒤에 강다니엘이 도착한다고 하자 라미란은 다급해졌다. 강다니엘의 도착을 앞두고 있던 그때 누군가 문에 부딪쳤다. 라미란과 김숙은 강다니엘이 도착했다고 생각하며 고개를 돌렸다. 오디오 감독이 문에 부딪쳤던 것. 소소한 사고가 있던 가운데 강다니엘이 건물에 도착했다.

라미란은 문밖 강다니엘을 보고 소리를 지르며 주저앉았다. 김숙의 주도 아래 라미란과 강다니엘은 악수를 주고받았다. 이어 라미란은 강다니엘을 위해 식사 준비를 이어갔다. 강다니엘은 라미란이 만든 잡채를 맛 보고는 맛있다고 말했다. 그 모습을 보며 라미란은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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