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사진=민은경 기자
신성일/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신성일이 사망설에 휩싸였다.

3일 배우 신성일이 폐암 투병 중 끝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이는 오보로 밝혀졌다.

이날 신성일의 가족은 이날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레식장에 빈소를 예약했지만 별세 오보가 쏟아지자 빈소를 취소했다고.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지방에서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 등을 받았다. 그는 투병 중에도 지난해 열렸던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활동을 하기도 했다.

한편 신성일은 1960년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 '별들의 고향', '겨울 여자' 등에 출연하며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우뚝 섰다. 이후 여배우 엄앵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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