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최근 각종 논란에 휩싸인 그룹 젝스키스 강성훈이 심경을 적어 눈길을 끈다.
젝스키스 강성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나 많은 것들이 부족한 나를 좋아해 줘서 고마웠어"라고 적었다.
이어 "진심으로 이 말은 꼭 해주고 싶었어..늦은거 알지만..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 놓을 자신은 없지만.. 너희들에게 미안하다고 그래도 아직 나를 믿어주고 있는 고마운 너희들에게..내가 할 수 있는 말이라곤 미안하고..미안하고...미안하단말뿐... 그리고 고맙다고.. 나에게 남는건 너희뿐 이였는데.. 밝혀지겠지"라는 멘트를 했다.
끝으로 그는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문을 적기도.
강성훈은 팬클럽 후니월드 운영자와의 열애설, 기부금 횡령 의혹, 사기 등 계속해서 논란이 터졌다. 또한 현재 강성훈은 대만 팬미팅 취소 건으로도 상대 측과 맞고소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후 강성훈 최근 열린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젝스키스 콘서트에도 불참했다.
#다음은 강성훈 심경 전문
이렇게나 많은 것들이 부족한 나를 좋아해 줘서 고마웠어
진심으로 이 말은 꼭 해주고 싶었어.. 늦은거 알지만..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 놓을 자신은 없지만.. 너희들에게 미안하다고 그래도 아직 나를 믿어주고 있는 고마운 너희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말이라곤 미안하고..미안하고...미안하단말뿐... 그리고 고맙다고.. 나에게 남는건 너희뿐 이였는데.. 밝혀지겠지.. *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