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헤럴드POP DB
방탄소년단/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2018 유럽 뮤직 어워드'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4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은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2018 MTV 유럽 뮤직 어워드(MTV EMA)'에서 베스트 그룹(Best Group)과 비기스트 팬(Biggest Fans) 부문에서 수상을 거뒀다.

다만 방탄소년단은 국내에 머무르고 있어 이날 시상식 현장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대신 'MTV EMA' 측은 이날 공식 SNS를 통해서도 방탄소년단의 수상 소식을 알렸다.

/사진=MTV EMA 트위터
/사진=MTV EMA 트위터

'MTV EMA'는 1994년 처음 개최된 MTV 네트워크 유럽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으로 손꼽힌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해당 시상식 주요부문에서 국내 가수로는 최초로 수상해 그 의미를 더한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올해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을, 이어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잴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에 미국 시상식은 물론 유럽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MGA(MBC플러스X지니뮤직 어워드)'에 참석한다. 이후 오는 14일부터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일본 툼 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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