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파이스 걸스가 재결합, 투어를 진행한다. 단, 빅토리아 베컴은 빠졌다.

6일(한국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스파이스 걸스는 이날 SNS를 통해 재결합을 공식 발표, 2019년 6월부터 영국 투어를 진행한다.

다만 빅토리아 베컴은 현재 진행중인 패션 사업을 이유로 투어에서 빠졌다.

이후 빅토리아는 SNS를 통해 스파이스 걸스의 재결합을 축하하며 "오늘은 우리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공연한 이후 재결합을 결정한 특별한 날이다"며 "스파이스 걸스는 내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고 소중한 순간이었다. 내년 투어를 통해 여러분도 사랑과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스파이스 걸스는 멜라니 B, 멜라니 C, 엠마 번튼, 게리 할리웰, 빅토리아로 구성된 영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이다. 지난 1996년 1집 '스파이스'(Spice)의 수록곡 '워너비'(Wannabe)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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