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한종의 외로움이 그려졌다.
5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인교진과 소이현의 꿀 떨어지는 영상통화에 외로움을 느끼는 김한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교진은 이날 친한 이웃친구, 그리고 후배 김한종과 함께 LP바를 방문했다.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기분까지 싱숭생숭해진 것. 분위기를 한껏 느끼던 인교진은 소이현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바바리까지 챙겨입고 나가 LP의 매력에 푹 빠진 인교진의 모습에 소이현은 그저 웃음을 터트렸다. 인교진이 “자기야 힘들지? 금방 돌아갈게”라는 말에도 소이현은 “아니야 놀다가 와”라고 자유시간을 허락했다.
여기에 딸들의 애교 가득한 인사 소리까지 애정이 넘쳐흐르는 인교진의 모습에 유난히 김한종의 깊은 한숨 소리가 느껴졌다. 유난히 그늘이 진 구석 자리에 앉아서 부부의 애정행각을 지켜보는 김한종의 모습에 MC들은 “왜 저 자리만 햇빛이 안 드는 거 같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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