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팝가수 찰리 푸스가 내한 공연에 앞서 방탄소년단과 역대급 컬래버 무대를 선사한다.
6일(한국시간) 찰리 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m in korea !!(한국에 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찰리 푸스는 한국 도착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이 인상적이다.
찰리 푸스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그의 두 번째 내한 공연. 이에 찰리 푸스를 사랑하는 국내 팬들은 반가움을 표현하고 있는 상황. 여기에 더 반가운 소식은 본격적인 내한 공연에 앞서 오늘(6일) 찰리 푸스는 방탄소년단과 역대급 컬래버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점이다. 찰리 푸스와 방탄소년단은 오늘(6일) 오후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8 MGA'에서 함께 무대를 꾸민다.
앞서 찰리 푸스와 방탄소년단은 SNS를 통해 서로의 팬임을 자처하고 나선 바 있다. 찰리 푸스는 "나는 BTS의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라고 트위터를 통해 말하는가 하면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부른 자신의 곡 '위 돈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을 호평하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찰리 푸스는 내한 공연을 위해 지난 5일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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