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류화영이 서현진의 비밀을 알게 됐다.
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남기훈)에서는 서로에게 더 깊이 빠져드는 한세계(서현진 분), 서도재(이민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세계는 채유리(류화영 분)에게 “너 미쳤어? 사람을 붙여”라며 황당해 했다. 채유리는 영상 하나를 내밀며 “들어가는 모습은 없는데 나오는 모습은 있다라는 게.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거든? 들어가는 거 없어 나오는 것만 있다니까”라고 추궁했다. 장례식장 화장실 영상이었던 것.
애써 침착하게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데?”라고 되물었지만 채유리는 “나도 이게 다 뭔 소리인지 모르겠더라고. 그러다가 생각이 난 거지 선배 한 달에 한 번 빼달라고 한다면서요? 나 영화 잘 안 봐요. 내가 미쳤는지 안 미쳤는지는 며칠 후면 알게 될 거고”라며 자신 있어 했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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