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우먼 이수지가 예비신랑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6일 오후 이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안해 더 깊은곳으로 숨어라 #훈남설#숨바꼭질 #신혼집산 #둘이라면거기도좋아 #제눈에는 그렇다구요 #주어의중요성#박보검씨제속마음들리나요"라는 글과 함께 예비 신랑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수지의 예비 신랑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박보검이수지'가 올라온 것을 캡처한 뒤 '나 더 공개 못하잖아 이러면'이라고 이수지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이수지는 "미안해"라고 답장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이수지는 오늘(6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 박보검 섭외를 요청하는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예비신랑이 박보검보다 더 잘생겼다"고 얘기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그녀는 이어 "사실 어제 박보검 목마를 태우겠다는 기사 때문에 예비신랑과 싸웠다. 결혼 전까지는 자제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한편 이수지는 오는 12월 3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