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경진의 등장에 모두 관등성명을 시작했다.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 177회에는 이경진의 등장에 군대처럼 바짝 각이 잡힌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진은 박선영과 함께 불청 하우스에 등장했다. 진짜 큰누님의 등장에 청춘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는 데도 일렬로 줄을 맞춰 서서 공손하게 손을 앞으로 모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앞에 선 김도균을 시작으로 청춘들은 이경진에게 인사를 올렸다. 김광규는 물론이고 막내라인인 강경헌, 구본승, 송은이까지 모두 이경진에게 신인 연예인처럼 자기소개를 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급기야 김도균은 “제가 20대 초반에 하숙할 때 며느리 역할을 하셨다”라며 “김장 담그는 장면이 아직까지도 생각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진은 “그때가 81년? 80년대죠”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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