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배우왓수다'캡쳐
V앱='배우왓수다'캡쳐

[헤럴드POP=박초하 기자]영화 '영주'의 김향기가 '배우What수다'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났다.

7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배우What수다'에서는 영화 '영주'의 주연배우 김향기 편이 그려졌다.

MC 박경림은 "최연소 쌍 천만 배우, 배우왓수다에 출연한 최연소 배우"라면서 배우 김향기를 소개했다.

지난 방송에 출연한 주지훈으로부터 "최근에 삼각김밥 사주고 싶고, 바나나 우유 사주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은 김향기는 "짱구는 안되나요? 짱구를 보면 설렌다"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향기의 재치있는 답변에도 박경림은 "요즘 설레는 사람. 힙합 좋아하시지 않냐?"며 집요하게 물었고 결국 김향기는 '쇼미더머니777'에 출연 중인 래퍼 키드밀리의 팬임을 밝히며 "'쇼미'잘 보고 있다. 키드밀리 씨"라고 수줍게 말했다.

박경림과 김향기는 'ㅇㅈ'으로 시작하는 초성 게임을 했다. '운전'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김향기는 "성인이 되면 가장해보고 싶은 게 '운전'이다"며 "운전면허증을 따면 가장 먼저 인천 앞바다를 가고 싶다"고 답했다.

"운전 다음으로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이라는 박경림의 질문에 김향기는 "술 마시고 싶다. 샴페인같이 쓰지 않고 단맛 나는 술을 먹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박경림은 김향기의 첫 단독 주연 영화 '영주'에 대해 "전작 캐릭터와 느낌이 많이 달라 걱정스러움은 없었나"고 물었다.

이에 김향기는 "전작과 다른 얼굴을 보여드릴 수 있어 오히려 즐겁다. 팬들이 어떤 말씀을 해주실까 기대된다"며 "너무 떨린다. 그래도 그 떨림이 좋다. 설렘이 담긴 떨림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코너에서 라디오 디제이가 된 김향기는 팬들의 사연을 읽었다. 팬들은 사연으로 김향기의 영화 '눈길'을 언급, 소녀 종분 역을 맡은 김향기의 연기를 칭찬했다. 김향기는 영화 '눈길'에 대해 "한국에서 이런 작품을 남길 수 있는 게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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