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완벽한 타인'이 8일 연속 1위의 기쁨을 누렸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핸드폰 잠금해제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 '완벽한 타인'이 지난 7일 하루 동안 17만 743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20만 635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완벽한 타인'이 극장가 비수기임에도 불구 개봉 8일째 1위 자리를 지켜낸 데다, 손익분기점(180만명)은 물론 220만 고지까지 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완벽한 타인'의 뒤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이었다. 록 밴드 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 하루 동안 8만 987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6만 4392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마동석, 김새론이 6년 만에 의기투합한 스릴러 '동네사람들'은 개봉일인 이날 하루 동안 5만 429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만 9027명을 기록하며 3위로 출발했다.
신크리쳐 '야귀'를 소재로 김성훈 감독과 현빈이 재공조한 액션블록버스터 '창궐'은 이날 하루 동안 790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6만 986명을 달성하며 4위로 밀렸다. 또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의 마지막 순간을 그린 '바울'은 일일 관객수 6236명, 누적 관객수 6만 4088명으로 5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완벽한 타인'이 평일임에도 일일 관객수 17만명 이상을 끌어 들이며 흥행 질주 중인 가운데 오늘(8일) 신작 '여곡성',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등이 개봉했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당분간 '완벽한 타인'이 계속해서 진기록을 세워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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