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엄마 나 왔어 캡처
사진=tvN 엄마 나 왔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개그맨 남희석이 아버지에게 마이크를 선물했다.

8일 저녁 방송된 tvN '엄마 나 왔어'에서는 남희석네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남희석 부모는 함께 찍은 사진을 봤다. 남희석 아버지는 사진첩 작업을, 남희석 어머니는 사진을 살폈다. 사진을 보던 중 남희석 어머니는 자신의 몸만 나오고 아버지만 잘 나온 사진에 욱했다. 남희석 어머니는 "잘라서 자기만 넣든 해라"라고 말했다.

사진을 보며 두 사람은 티격태격 했다. 남희석 아버지는 콘셉트별로 사진을 정리하겠다고 했지만, 남희석 어머니는 "섞어서 넣어야지"라고 말했다. 결국 남희석 아버지는 모든 사진을 마구 섞었다. 그는 "잘난 여자가 하라고"라며 삐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남희석은 부모님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남희석은 "우리 아버지 만수무강 하시오"라며 노래를 불렀다. 남희석이 준비한 선물은 블루투스 마이크였다. 얼마 전 아버지가 가족 회의 도중 마이크를 사고 싶다고 했었기 때문. 선물을 받자마자 남희석 아버지는 마이크를 테스트했다. 아버지가 좋아하는 모습에 남희석은 미소 지었다. 화면을 보던 남희석은 "매일 밤 부른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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