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민태 PD가 이다인과 민진웅을 캐스팅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KBS 드라마 스페셜 '너와 나의 유효기간'(극본 정미희, 김민태/연출 김민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민태 PD와 배우 신현수, 이다인, 민진웅이 참석했다.
김민태 PD는 캐스팅 이유에 대해 "스무살과 서른살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배우들이 필요했다"고 전했다.
또 "이다인을 캐스팅한 이유는 첫사랑이지만 얄밉지 않은 이미지가 필요했다. 밝게 잘 웃더라. 민진웅은 가장 먼저 캐스팅을 했는데, 이런 역할은 민진웅 말고 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너와 나의 유효기간'은 오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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