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국민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아역 배우 3인방이 나란히 대학교 수시전형에 합격했다.
8일 배우 김새론, 김향기, 정다빈이 대학교 수시전형에 합격해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게 됐다. 세 배우 모두 아역배우 출신으로 오랜 연기 경력이 있는 상황. 세 배우의 수시전형 합격 소식에 누리꾼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먼저 김새론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게 됐다. 김새론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새론이 2019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고 밝힌 바. 김새론은 홈스쿨링을 통해 검정고시를 본 후 수시에 합격한 것이기에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난 7일 김새론은 JTBC '한끼줍쇼'에서 검정고시에 대해 이야기 했었다. 김새론은 "검정고시에 합격해 얼마 전 대학교 실기 시험을 보고 왔다"고 전했었다. 방송이 나간지 하루만에 들려온 김새론의 대학 합격 소식은 반가울 수 밖에 없다.
김새론은 지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9살에 데뷔, 2010년 영화 '아저씨'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이웃사람', '맨홀', '도희야' 등 각종 영화에 출연했으며, 지난 7일 영화 '동네사람들'을 개봉했다. 다년 간의 연기 활동으로 김새론의 연기 실력은 이미 검증됐다.
이어 김향기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게 됐다. 김향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김향기가 2019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김향기는 지난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 지난 8월 개봉한 '신과 함께-인과 연'으로 쌍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기도.
이뿐만이 아니다. 김향기는 현재 2019년 방송될 JTBC '열여덟의 순간(가제)'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영화 뿐만 아니라 드라마까지 종횡무진하며 활약하는 김향기의 소식에 대중들은 축하해주고 있다.
정다빈은 김향기와 동기가 될 예정이라고. 정다빈 또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한다. 정다빈은 2019 한양대학교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 지난 2003년 아이스크림 광고 모델로 이름을 알린 정다빈은 지난 6월 '여중생A'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간 아역배우에서 배우로 성장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세 사람. 스무살을 앞두고 대학에 나란히 합격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만큼 그들의 활약이 기대가 크다. 세 사람의 대학 합격을 축하하며 행복한 대학 생활을 응원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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