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이가 서강준에 폭풍 하소연을 했다.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연출 표민수|작가 박희권, 박은영)에서는 이영재(이솜 분), 온준영(서강준 분)의 연애 대서사시가 그려졌다.

현상현(이상이 분)은 온리원(박규영 분)을 회사까지 데려다 줬고, 마주친 남직원을 경계했다. 온준영의 레스토랑을 찾아가 "그 놈이 뒤돌아가면서 리연이한테 이렇게 저렇게 수작을 부리는데 아 진짜 너 그런 느낌 아냐 세한거? 리연이는 그런 놈을 왜 뽑았을까"라며 폭풍 하소연을 했다.

온준영은 "리원이가 너냐"라며 묵직한 한방을 던졌다. 이에 현상현은 "당연히 리원이는 내가 아니지 그런데 그 놈이 과거에 나 같은 놈이면. 아무것도 아닐 거 아는데 아직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게 앞으로도 아무것도 아닐 거라는 건 아니잖아"라고 걱정했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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