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하정우가 출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1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배우 하정우가 힌트요정으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힌트요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익숙한 목소리를 이승기, 양세형, 이상윤, 육성재를 한 번에 알아봤다. 하정우는 스스로를 소개했고 멤버들은 놀란 마음에 의자까지 넘어뜨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기는 “저희가 프로그램 기획단계부터 너무 모시고 싶었다”라며 “만약 사부로 나와주신다면 저희가 뭘 할 수 있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하정우는 “우선 한강둔치 행주대교에서 팔당대교까지 산책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중간에 있는 곳곳의 편의점에 들러서 먹방을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림도 그리지 않냐는 이승기의 말에 하정우는 “쑥스럽게 뭐, 그냥 소소하게”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승기는 “이렇게만 해도 3주 분량이 아니냐”라고 출연을 강권하자 하정우는 “그렇긴 하겠네요”라고 동의했다. 더불어 “다 같이 모여서 일단 얘기를 나누도록 해봐요”라고 출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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