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 김향기/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김새론, 김향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변의 아이콘' 김새론, 김향기가 나란히 대학교에 진학한다.

배우 김새론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오후 헤럴드POP에 "김새론이 2019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2016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자퇴 후 홈스쿨링을 해왔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그는 "검정고시를 보고 합격했다. 3일 전 대학교 실기 면접을 보고 왔다"고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우 김향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 역시 8일 오후 헤럴드POP에 "김향기가 2019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고 알렸다.

무엇보다 김향기에게 '쌍천만 배우' 타이틀을 안겨준 '신과함께'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주지훈은 "향기가 대학을 어디에 들어가나가 요즘 우리의 최대 화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처럼 '천재 아역'으로 불리며 지금까지 배우로서 좋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새론, 김향기의 대학교 합격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욱이 두 사람이 내년이면 20대가 되는 만큼 배우로서 또 어떤 풍성한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7일 영화 '동네사람들'을 개봉했고, 김향기는 오는 22일 '영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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