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김우영/MBC, 김우영 인스타그램
이언, 김우영/MBC, 김우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모델 김우영이 지난 5일 사망했다.

8일 한 매체는 고 김우영이 지난 5일 오후 5시30분께 서울 마포대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26세.

고 김우영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부상을 당했다고 알려졌다. 고 김우영은 현장에서 많이 다쳐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고.

고 김우영은 얼굴을 포함한 전신에 새긴 화려한 타투가 인상적인 모델이었다. 고 김우영은 지난해 그룹 방탄소년단 RM과 미국 래퍼 왈레(Wale)의 컬래버레이션 곡 '체인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김우영은 지난달 열린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서는 등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앞서 지난 2008년 배우였던 고 이언은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당시 이언은 KBS 드라마 '최강칠우' 종방연을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불의의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었다. 그의 나이 27세였다.

지난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데뷔한 고 이언은 원래 직업이 씨름 선수였던 경험을 살려 씨름부 주장 역을 맡아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고 이언은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황민엽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 못다 핀 청춘, 고 이언과 김우영에 대중은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활동 영역을 넓히며 차근차근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오던 두 사람이기에 안타까움이 더욱 큰 것은 사실. 두 사람이 하늘에서 못다 이룬 꿈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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