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박하선이 단유 기념으로 인증샷을 올리며 자축했다.

9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끝! #단유 자유, 15갤. 알려주신대로 곰돌이 단유법 참고 하려 했는 데 그냥 한번에 밴드도 안 붙이고 어느 날 새벽, 이제 그만 줄꺼야~ 곰돌이주자 했더니? 안 먹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유축기가 담겨 있다.

이어 박하선은 "이제 아고 예뻐라~가 절로 나오는 먹는 모습은 추억으로 남았지만, 자기전 분유 끊기가 남았.. 오늘도 우유 두번주고 끙가하더니 기꺼이 분유먹고 잠드심"이라고 현재 아이 상태를 설명했다.

끝으로 그녀는 "그나저나 잘 나오냐.. 나오냐.. 6개월지남 영양가 없다.. 물이다.. 맛없다 등 온갖 관심과 선입견과 편견을 견디고(국제조사론 2년까진 먹여도 좋다는 데, 쉽진 않지만 엄마한테도 좋고..) 제 앤데^^; 아무튼 끝! 이제 네일도 염색도 펌도 가즈아"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또한 그녀는 남편 류수영과 막걸리 사진도 공개, 모유 수유를 끊은 날을 자축하기도. 모유 수유 기간 중에는 보통 알콜을 섭취하지 않는다. 박하선은 "아! 그리고.. #자축주 그동안 받기만 했던 꼬장 좀 부려볼까나~ #알밤막걸리이~"라고 남편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한편 박하선과 류수영은 2013년 드라마 '투윅스'로 연을 맺고 2014년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월 결혼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 같은해 첫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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