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송승헌과 김원해의 사이다 응징이 그려졌다.
11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플레이어’에는 사이다 응징에 성공하는 강하리(송승헌 분)와 장인규(김원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하리는 그 사람(김종태 분)과 그를 추종하는 정재계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 나타났다. 아울러 15년 전 최현기(허준호 분)를 죽인 것도 이런 식으로 회의를 거쳤냐고 물었다. 그 사람은 “또 너냐”라고 여유를 부렸다.
자신들의 계획이 밖에 노출된 게 아니냐며 전전긍긍하는 정재계 인사들에게 그 사람은 “걱정할 필요 없어요. 이 자식은 여기서 죽어서 나갈테니까”라고 자신했다. 이에 강하리는 모든 게 생중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경찰을 대동하고 장인규가 출동한 상황. 강하리는 그 사람과 입씨름을 벌이다 뒤늦게 회의실을 빠져나왔다. 장인규는 그 사람을 체포하며 “지난 15년간 내내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만나네요. 근데 화면빨인가 보다. 실물이 별로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강하리와 플레이어들은 결국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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