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종민이 어리바리한 설계자로 멤버들을 욱하게 했다.
10일 밤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1주년 기념으로 체코 프라하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은 바츨라프 광장으로 일행을 데리고 갔다. 바츨라프 광장은 프라하 신시가지의 중심이자 체코 민주화의 상징적은 장소였다. 김종민은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유명하다. 프라하의 봄이라고 나왔다"라고 어리바리하게 설명했다. 프라하의 봄은 체코 민주화의 시위를 뜻하는 것으로, 김종민의 말이 꼬인 것.
김종민의 지식은 풍부했지만 공부한 내용이 뒤섞여 혼란스럽게 말했다. 김종민은 설명을 연이어 했지만 횡설수설했다. 문세윤은 "이럴 거면 비행기에서 잠이나 자지, 공부를 했냐"라고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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