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해숙이 김영광의 복수를 돕겠다고 말했다.

10일 방송된 tvN ‘나인룸’(연출 지영수/극본 정성희)에는 추영배(이경영 분)의 살인을 확신하게 되는 기유진(김영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유진은 자신에게 의문의 사진을 보낸 사람이 봉사달(안석환 분)이라고 확신했다. 이에 그를 찾아가 어떻게 된 일인지를 물었고 진짜 기산(김영광 분)과 젊은 시절 장화사가 사고 당일 차안에서 찍힌 사진을 보게 됐다.

이를 가지고 장화사(김해숙 분)를 찾아간 기유진은 그날의 기억이 나냐고 물었다. 장화사는 “사진으로 보니까 닥터 기랑 더 닮았네”라며 “내 눈으로 그 순간을 본건 아니지만 확신하네 추영배가 기산을 죽였어”라고 말했다.

살인을 저지른 것과 별개로 어떻게 추영배가 기산이 될 수있냐는 기유진의 탄식에 장화사는 “도련님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미국으로 보내졌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도 알고 싶어 추영배가 어떻게 기산이 된 건지 그 답은 추영배, 기세웅 사장 두 사람만이 알고 있겠지”라고 밝혔다. 장화사는 혼란스러워하는 기유진에게 “아버지 복수해야하지 않겠나 SH도 원래 닥터기거잖아 내가 도울게”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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